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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잘 보시고 각종 이벤트를 찾아 나가는 방식의 마우스를 클릭만 하면서 진행을 하는 괴상한 게임하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제목을 보시면 어떤 작품인지 대충 짐작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바로 3번째 시지즈입니다. 이번 작품은 현재까지 총 4번째 버전까지 등장하였는데 그 내용이 너무 재미있고 오랫동안을 플레이하여도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는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테이지에 들어간 장면을 볼 수가 있는데 그림체부터가 왠지 모르게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상하게 그려져 있는 걸 볼 수가 있어요. 그럼 미션이 시작되면 여러 군데의 문들을 찾아 들어가 안에 무엇이 있는 지를 확인 하면서 하나씩 모두 클릭을 해보세요.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직접 찾아낼 수 있는데 이번 작품은 말 그대로 포인트 앤 클릭을 통한 게임으로 주변을 돌아다니면 마구 잡이로 광 클릭을 해주는 것이 가장 빠른 미션 클리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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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을 길목을 쭉 들어가면서 이상하게 생긴 문을 열고 들어가 보세요. 마치 벌레처럼 생긴 녀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과연 쇠로 만들 솥은 어디에 사용되는 것일까요? 주변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역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총 성하고 있어요. 저도 역시 가끔씩은 이런 장르들 즐겨 플레이하고는 있지만 괴상한 그래픽과 스토리 전개로 인해서 별 재미없을 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해보면 기대 이상의 놀라운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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