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소개드리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하면 할수록 괴상한 느낌과 기분 나빠지는 게임은 지금까지 총 4편이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즐기게 될 것 은 마지막 시리즈인 4탄을 플레이하게 됩니다. 이 작품은 다른 건 없고 스테이지에 들어가서 머리를 사용해서 추리를 하면서 진행을 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첫 시작화면은 위에 같고 괴상망측한 여러 스테이지들이 나오게 됩니다. 매번 종결이 되지 않고 계속해서 후속작을 생각 하는데 엔딩이 나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도 끝까지 진행해도 대수롭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데 아마 다음에 5번째 버전이 다시 출시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 영상을 캡쳐해서 올려드렸는데 플레이하는 방식은 마우스로 클릭해서 단서를 얻어주면서 진행을 하면 되겠습니다.
그래픽은 마치 만화를 엉성하게 그려 놓은듯한 이미지를 뛰고 있으나 추리를 바탕으로 한 게임인 만큼 재미도는 상당히 높다고 생각되고 있어요. 특별한 공략 영상을 참고할 필요 없어 혼자서도 쉽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면서 하나씩 클리어하게 됩니다. 주변을 하나도 빠짐없이 마우스로 무한 클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작하게 되면 왼 좀비 같은 녀석 두 마리와 대화를 하게 되면서 허름한 집 앞에 있는 쓰레기 통을 누르면 직사각형으로 되어있는 연료통 한 개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을 클릭하면 바로 인벤토리에 저장이 됩니다
화면에는 숲길이 나오는데 이길을 따라서 꾸준히 가게 되면 마지막 도달 지점에 가게 되고 엔딩을 볼 수가 있답니다. 보통 집중력과 관찰력 이렇게 두 가지를 지니고 있어야만 원활한 형태로 빠른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재미가 이번 작품의 묘미 이기도 하지요. 캡처 사진처럼 이런 식으로 주변을 뒤지면서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둘씩 찾아 가방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모든 아이템들마다 특정한 장소에서 꼭 필요하기 때문인데 두뇌를 잘 사용해서 기분이 더러워지는 느낌을 주는 추억의 플래시 게임을 바로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