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희귀 생물 채로 사람들이나 동물 몸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지니고 있는 동력들을 자유 로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변 살아 숨 쉬는 모든 것을 자신의 의지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수가 있어요. 이번에 하게 되는 포린크리쳐3라고 하는 무서운 플래시 게임에서 이런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몬스터는 사람들을 서로 죽이게 하거나 가차 없이 수많은 범죄 행각을 하게 되는데 여러분께서는 각 스테이지마다 잔인한 스토리를 진행해 주셔야 합니다.
첫 시작화면은 위에 처럼 단순하게 어떤 중년의 남성이 정장을 입고 뒤를 돌아본 상태의 화면에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왼쪽 중간쯤에 위치한 플레이를 눌러주게 되면 미션이 시작이 되게 되겠습니다.
첫 번째 미션에서는 클럽을 배경으로 웨이터와 카운터에 있는 직원을 통해 재미난 액션을 취하게 되는데 먼저 의자에 앉아 여자를 않고 있는 뚱뚱한 남자를 클릭하면 바로 음식을 들고 웨이터가 다가오기 시작합니다. 음식을 내려놓기 전 마우스 클릭과 함께 웨이트를 찍어 주면 음식을 강패 보스처럼 생긴 뚱땡이 녀석이 음식을 던져 버리면서 벌벌 떨게 되는데 이때 카운터에서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 보라색 있는 사람을 클릭하게 되면 작은 유리컵을 집어던지게 됩니다.
뚱뚱한 사람을 다시 클릭하면 원 펀치로 보라색 입을 사람들 쓰러뜨리고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기타 맨을 클릭하게 되면 관중석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악기를 집어던지면서 패싸움으로 이뤄지면 모든 것이 끝이 나게 됩니다.
두 번째는 주방으로 들어와 4명의 요리사들을 똑같이 잔인한 방식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데 메인 주방장 오른쪽 맨 왼쪽에 있는 작은 칼을 여러 차례 클릭하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떨어진 것을 여자 보조 주방장이 챙겨놓고 다시 가장 큰 칼을 또다시 떨어뜨리게 되면서 여자 쪽에 있는 칼을 바로 눌러 주시면 날이 날아와 메인 주방장 손에 꽂혀 버리면서 붉은 피를 흘리게 됩니다.
출입문 중 왼쪽 문을 클릭하는 순간 괴물을 청소를 하고 있던 남자 몸속으로 들어가 버리면서 사람들을 더욱 커다란 공포감에 휩싸이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도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 것을 감상할 수 있어요.
다시 손에 꼽혀 있던 칼을 클릭하면 공중으로 날아올라 신장을 찌르게 되면서 목숨을 빼앗기 가고 있으며 또다시 두 개째 깔을 클릭과 동시에 주인공을 선택하면 단도를 달려 여자 목에 명중시켜 버리고 있어요.
목재를 가공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계를 이번 주인공은 끔찍한 살인 도구로 쓰고 있습니다.
최초 전 나무 가공기를 눌러 주신 다음 빨간색 전기톱을 눌러 주시면 잔인하게 인부를 반 토막 내면서 살해하고 있으며 그런 다음 푸른색의 전기톱을 클릭하는 순간 문안에 놓여 있던 밧줄을 4등분 해주고 있어요.
이때 살아 있는 인부들을 4명 모두 클릭해주고 밧줄을 눌러 주시면 자동으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몸을 꽁꽁 묵여 놓게 되는데 2번째는 항상 잘 도망갈 수가 있어 빠르게 미션을 공략해야 합니다.
각 스테이지마다 모든 사람들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단 한 명이라도 생존한다면 미션을 계속해서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는 조금은 잔혹한 무서운 플래시 게임하기를 하면서 여러 단계에 걸쳐 가며 주변 출현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거나 커다란 부상으로 만들어 놓는 미션을 가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