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화가 잔뜩 나있는 분들께서 이번 선생님을 마구 구타를 하는 스트레스 해소 게임을 하게 되면 정말 화를 완전히 날릴 수 있는 화끈한 타격감과 재미를 선사를 해주는 작품이에요. 유저 께서는 마우스로 원하는 물건들을 클릭하는 순간 자동적으로 정해진 이벤트가 열리면서 진행되는 영상을 지켜보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이번 조금은 병맛 스로운 게임을 어떻게 천천히 하면서 마음속의 응어리를 풀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리뷰를 해 드려 보겠습니다.
주인공이 앉아 있던 의자를 클릭하는 순간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으로 면상에 날려 보내면서 충격을 받은 상태의 셈을 보고 더욱 신경질 적으로 몇번을 강타 한 다음 쓰려진 선생을 의자로 짓눌러 버리면서 발로 밟아 버리면서 끝장을 내고 있어요.
농약이 가득 담겨 있는 분무기 사람들에게도 치명적인 독성을 나타내고 있어 소량만 먹어도 높은 치사량을 지니고 있는데 무식하게 이것을 강제로 입에다 꼽은 다음 사정없이 펌프질을 해대면서 너무 나도 불쌍하게 죽여 버리고 있어요.
커피포트 이것을 집어 들로 아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뛰어 가다가 바닥에 세워져 있는 쓰레기통에 걸려 넘어지면서 이를 지켜본 선생님이 다가와 걱정스러운 표정을 하는 참에 오른손으로 선반에 올려진 포트를 손에 들고 사정없이 어퍼컷을 날려 버리고 있어요.
가위가 아무래도 다음 도구들중에서 가장 잔인하다 할 수가 있는데 먼저 넥타이를 강제로 잘라 버리면서 꾸지람을 하는 선생님의 목을 쑥 하고 그어 분수 같은 붉은 피를 마구 흘리면서 고통스럽게 죽어 버리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 게임을 하면서 레어급으로 되어 있는 템을 사용하면 지금까지 보았던 것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공포감과 코믹함을 조성하고 있더 좀더 다양한 즐거움을 눈여겨보실 수 있어요.
